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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피습을 당해 시내 대학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배 의원은 "국회의원 배현진 맞느냐"며 접근한 불상의 인물로부터 무거운 물체에 두부를 가격당해 현장에서 출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표 정치개혁' 먹히나…국민 과반, 불체포특권 폐지 찬성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36.4% "의원 수 200~300명이 적당"호남·야권 지지자들만 "'불체포특권'폐지 반대…의원수 현행 300명 유지"
막상막하 차기 대통령 적합도…이재명 45.9% 한동훈 42.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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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소폭 하락해 37.8%…한동훈과 갈등 영향인 듯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긍정평가 2.4%p↓…부정평가 1.9%p 올라 59.5%30대 제외 전 연령대서 하락…PK에서는 큰 폭 상승
국민 58.6% "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수 자체가 문제"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본질은 몰카 공작' 응답 32.1% 그쳐"대통령 지지 여부와 연동돼 평가"
尹지지층 70% "대통령실의 한동훈 사퇴 요구 부적절"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韓 사퇴 요구 '부적절 59.4 vs 적절 23.4'尹·與 지지층서 특히 '부적절' 응답 높아"수직적 당정관계 아닌 파트너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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