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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전국] 민주 170석·국힘 109석·조국 12석·개혁 3석·진보 3석·새진보 2석·새미래 1석(종합)
254개 지역구서 민주 161석 국힘 90석개혁·진보·새미래 지역구 당선자 배출야권 187석, 법안 단독 강행처리 가능여권, 탄핵·개헌·재의 저지 의석 확보
총선 참패 결정타, 대부분 '용산발 리스크'였다 [정국 기상대]
또다시 압도적 여소야대…국정동력 상실尹 독선·불통 리더십 심판…조기 레임덕윤한 갈등·디올백 논란·이종섭 사태·의정 갈등 장기화 등 결정타
탄핵·개헌저지선 붕괴 직면…與 '무거운 침묵' 한동훈 "실망스럽다"
국힘 87~105석, 민주 178~196석 예측출구조사에 국민의힘 침통한 분위기나경원 동작을 패배 예측에 탄식도한동훈 "끝까지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국민의힘 누가 이끄나…살아남은 다선 중진 '역할론'
與 참패 속 다선·중진 다수 생환권영세·나경원 악전고투 끝 신승안철수·윤상현 등 수도권서 승리진보우위 지형, 보수재건 역할론
한동훈 "연금개혁안 반대…청년 부담으로 기성세대 이득"
오세훈 "明 미래한국연구소 '무자격 불법업체'…정치자금 지출 아닌 사기 당한 것"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 8억2000만원…월급만 6850만원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6년차 걸그룹 멤버인데...정산 내역 ‘0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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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읍,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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