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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야구장서 청순미 폭발 ‘그녀는 너무 예뻤다’


입력 2013.05.25 09:19 수정 2013.05.25 18:54        이선영 넷포터
오인혜 야구장. (SBS ESPN 방송 캡처)

배우 오인혜(29)가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오인혜가 깜짝 등장한 것.

오인혜는 긴 단발머리를 자연스레 내린 청순한 모습으로 본부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으며 SBS ESPN 중계화면에 잡혀 화제가 됐다. 특히 야구에 집중하며 응원에 나서는 순수한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배우 오인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에 야구팬들의 반응도 후끈 달아 올랐다.

영상과 사진으로 오인혜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로운 야구여신의 탄생이다” “그녀는 너무 예뻤다” “저렇게 청순한 매력이 있을 줄은” “오인혜의 재발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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