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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120평 집,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구나


입력 2017.10.16 09:57 수정 2017.10.16 09:58        스팟뉴스팀
래퍼 도끼의 집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래퍼 도끼의 집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래퍼 도끼가 엄청난 재력을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도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도끼의 집은 120평의 2층 구조였다. 발코니에는 농구대가 있고 야외에는 욕조가 있다. 또 현관 앞에 세워져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전거는 부러움을 샀다.

이상민은 집 전체를 구경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이에 도끼는 "집 구경은 하루종일 해야 할텐데"라며 큰 규모를 자랑했다.

딘딘은 "혼자 사는데 너무 넓지 않냐"고 말했고, 도끼는 "좁아서 더 큰 데로 간다"고 자랑했다.

하이라이트는 야외 욕조였다. 여의도와 63빌딩 등이 보이는 아름다윤 뷰가 압권이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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