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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멜로퀸의 5년전 웨딩드레스 자태 "그냥 여신"


입력 2017.12.04 00:26 수정 2017.12.04 12:57        이선우 기자
ⓒMBC 사진자료

서현진의 과거 드라마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현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의 과거 드라마 속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과거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진주 역으로 분했다.

과거 강남의 한 웨딩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장녀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어쩔 도리 없이 용석(진태현 분)과 결혼하게 되는 진주의 서글픔과, 나상호(독고영재 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용석의 불안해하는 감정표현이 미묘하게 얽히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웨딩드레스 촬영장 분위기답게 현장은 밝았다. 진태현은 "나는 결혼이 벌써 여섯 번째쯤 되는 것 같다. 미안해"라고 해 서현진을 파안대소하게 만들었고,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찾는 도중 극중 이름이 진주니까 진주목걸이나 진주 액세서리로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장미희와 이휘향의 농담도 오가는 등 촬영장은 웃음과 따뜻함이 녹아있었다.

서현진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저때는 진짜 여신일세(hbloo***)" "SM 청순계보를 장식할만하다(hbeho**)" "5년전에는 정말 예뻤네(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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