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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찐팬 영화' 기획전…'아가씨'·'불한당' 상영


입력 2020.04.13 09:32 수정 2020.04.13 09:32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찐팬 영화' 기획전ⓒ서울극장

서울극장이 '찐팬 영화' 기획전을 선보인다.


13일 서울극자엥 따르면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될 3주차 기획전 상영작의 키워드는 진정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개봉이슈 이후에도 큰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들로 구성됐다.


1주차에서 사람냄새가 짙게 밴 장르 드라마, 2주차에서 플러스관의 특화된 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를 선보였다면, 3주차는 찐팬영화로 진정한 마니아를 형성했던 상영작들로 채워졌다.


라인업은 박찬욱 감독의 화려한 미장센으로 주목을 받으며 N차 관람 및 영화팬덤의 시초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가씨'(2016)로 시작해 수많은 '불한당원'을 탄생시킨 화제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통쾌함이 아닌 지독한 현실을 깊이감 있게 그려 '아수리언', '안남시민' 을 양산시킨 ‘아수라’(2016)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딸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쳐가는 심도 있는 이야기로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2016)와, 선택의 기로에 선 여자의 일본 감성 짙은 사랑 이야기이자, 아픔을 겪은 이들의 마음에 깊게 스며든 '아사코'(2018)도 상영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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