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속옷 사진 발송·음란 문자 등 수위 심각"


입력 2020.07.13 14:22 수정 2020.07.13 14:22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속옷 사진 발송·음란 문자 등 수위 심각"
#박원순
#박영선
#미투 프레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비슷한 일화가"…'이순신, 관노와 잠자리' 네티즌, 김구도 소환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피고소인 극단적 선택, 2차 피해 고통"
서울시청서 故 박원순 시장 영결식 거행
진성준 "고 박원순 성추행 가해자 기정사실화, 사자 명예훼손"
[시사만평] 박원순 탓, 여성단체의 이중성…여성(女性)?여성(與性)?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美 관세폭탄] "대미협상 총력·자동차 지원책 발표"…한덕수, 팔 걷어붙였다
[美 관세폭탄]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 즉시 방미 추진…대미 협상에 총력"
[속보] 한덕수 대행 "통상교섭본부장 즉시 방미 추진…대미 협상에 총력"
한덕수 대행 "자동차 등 관세 대상 업종에 긴급 지원책 마련하라"
[속보] 한덕수, 美 상호관세 발표에 "통상위기 극복 위해 정부 모든 역량 쏟아부어야"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