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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가 2021년을 맞이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4일 송파구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1000세대를 위한 쌀(백미)을 전달했다. 지원된 쌀은 각 동사무소로 배송돼 코로나19로 힘든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롯데물산은 지난 1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롯데제과, 작년 영업이익 1126억…전년비 15.7%↑
롯데제과는 작년 영업이익이 1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60억원으로 0.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86억원으로 7.3% 감소했다.한편 롯데제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600원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롯데칠성음료, 주세법 개정으로 ‘미림’ 출고가 인하
롯데칠성음료가 맛술 ‘미림’의 출고가를 인하한다.정부가 발표한 주세법 개정으로 1월1일부터 조미용주류에 대한 규제가 폐지되고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데 따른 조치다.이에 롯데칠성음료는 ‘미림’에 주세가 미부과 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자 출고가를 500ml 기준 2035원에서 1851원으로, 900ml 기준 3135원에서 2852.5원으로 인하한다. 다른 용량의 제품들도 약 9% 인하된다.또한 ‘미림’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는 만큼 롯데칠성음료는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조미용 주류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롯데…
롯데 화학BU, 탄소중립성장 선언…"2030년 친환경 매출 6조 달성"
'Green Promise 2030' 이니셔티브 도입…친환경사업 추진과제 구체화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헌재 尹 선고 지연' 속 개헌 동력 살려 나가는 정치권
한 총리, 복귀 초읽기…최 대행도 부담 덜었다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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