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첫 방송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이 파격적인 글로벌 평가를 실시으로 경합을 시작한다.
엠넷 관계자는 19일 "‘킹덤’에 참가하는 그룹들이 23일 진행되는 첫 대면식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에게 공개해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여섯 팀이 첫 대면식에서 선보일 100초 퍼포먼스는 23일 오후 8시에 엠넷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중계된다.
‘킹덤’은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이 개성을 담은 무대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