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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부국제 손 잡은 '광화문행 영화열차', 한국독립영화 9편 상영


입력 2025.04.02 09:12 수정 2025.04.02 09:1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광화문행 영화열차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를 오늘(2일)부터 개최한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을 수상한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 '케이 넘버',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 한예리 주연의 '봄밤' 등 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예술영화관의 대표 브랜드가 되어온 씨네큐브의 개관 25주년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30회를 기념해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


영화 상영 뿐만 아니라 감독과 배우,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씨네토크까지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광화문행 영화열차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열린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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