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받고 있는 MZ 세대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하고 소화하며 ‘나다움’의 가치 형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듯 자기 주도적 성향이 강한 MZ세대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셀파렉스(동아제약)는 최근 능동적자기 관리를 위한 ‘Be My Self 캠페인’을 실시했다. ‘Be My Self 캠페인’은 나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데 중심을 두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성과를 이루어 낸 롤 모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의 첫 롤 모델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가 선정됐다. 박승희는 13년간의 쇼트트랙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오랜 꿈이었던 패션에 도전한다. 이에 캠페인 영상은 박승희의 과거 활약상과 현재의 일상을 교차 편집해 ‘매일의 발자국이 모여 내가 원하던 나다움이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셀파렉스는 ‘Be My Self 캠페인’ 진행 기념 이벤트도 함께 개최했다. 해당 이벤트는 구독자참여형 이벤트로 셀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롤 모델 영상을 시청하고 구글 폼에 참가 응모를 등록하는 방식이다.
응모자 중 100명의 당첨자에게는 7일 간 셀파렉스 에센셜 라인(포우먼, 포맨 택 1)을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키트가 발송된다. 챌린지 참여를 매일 인증한 전 인원에게 셀파렉스 솔루션 라인 1종(장 솔루션, 2개월 분량)을, 우수 리뷰어 3명에게는 에센셜 라인 1년분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MZ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균형 잡힌 영양 설계의 셀파렉스 에센셜 라인 체험 기회가 능동적 자기 관리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