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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11일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갖고 "현재 11GW의 생산능력이 2025년이 되면 효율 향상으로 16GW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2023~2024년 시점에 신기술을 적용한 생산능력을 어느 정도 증설할지는 다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콜] 한화솔루션 "태양광, ASP 상승폭 보다 원가 상승폭 더 커"
한화솔루션은 11일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갖고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폭 보다 원가 상승폭이 더 컸다"면서 "원가 측면에서의 상승이 컸기 때문에 실적으로 연관되지 못하고 있으나 모듈과 셀의 가격 인상 시도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컨콜] 한화솔루션 "2022~2025년까지 발전 사업 15GW 규모 매각"
한화솔루션은 11일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갖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의 발전 사업을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콜] 한화솔루션 "LDPE, 하반기 시황 약보합 전망"
한화솔루션은 11일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갖고 "LDPE(저밀도폴리에틸렌)는 여전히 보건용·위생용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중후반 LDPE 강세를 이끈 북미 한파 영향이 해소되면서 공급 측면에서의 이슈가 정상화 국면에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일부 신증설이 예정돼 있어 상반기 대비로는 약보합 시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어 "PVC(폴리염화비닐)는 인도 코로나 확산으로 수요 자체가 느려지는 시기"라면서 "하반기는 일부 신증설과 주요 국가의 경기부양책으로 양호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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