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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센스, 이달 코스닥 상장 “차세대 전장·IoT 선도”


입력 2021.06.07 14:23 수정 2021.06.07 14:23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김인응 아모센스 대표이사. ⓒ아모센스

전장 및 사물인터넷(IoT) 모듈 전문기업 아모센스가 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김인응 아모센스 대표는 7일 “무선충전 차폐 시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 전장 분야와 각종 IoT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첨단 소재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모듈과 기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모센스는 차세대 전장 및 IoT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최초로 무선충전 차폐 시트를 개발하면서 주목받은 아모센스는 원천 기술 및 무선주파수(RF) 설계 기술을 포함한 소재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과 친환경 자동차에 필요한 핵심 모듈 및 정밀센서,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과 RF 기술 기반의 센서와 플랫폼 기술을 보유했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아모센스는 최근 3개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첨단 소재 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3년 매출액 2448억원과 299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하고 있다.


특허 경영을 통한 기술 인프라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은 총 1116건이며 사내 연구인력은 111명으로 전체의 38%에 이른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은 지난 2018년 이후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아모센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총 277만9858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2400원에서 1만5200원 사이로 상단 기준 최대 422억원을 공모한다. 오는 10~ 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5~ 16일 청약을 접수한다. 이어 이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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