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엘비루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11일부터 개시된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엘비루셈의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후공정 등이다. 엘비세미콘이 지분 48.8%를 보유하고 있고 직원 수는 601명이다.
엘비루셈은 지난해 매출액 2097억7000만원, 영업이익 207억6900만원, 당기순이익 171억500만원을 올렸다. 현재 자본금은 128억원이다.
공모금액은 840억원이고, 공모가격은 1만40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