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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을 빚은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靑김진국 아들,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 논란
학창 시절 항목에 "아버지가 많은 도움 주실 것"5개 기업에 유사 내용으로 제출…허위 학력 기재도金 "진심으로 사과"…오늘 거취 밝힐 것으로 보여
비록 김건희 그대가 쥴리였을지라도
돌연 김건희 난타, 윤석열은 더 털 것이 없다는 반증당당하고 솔직, 겸허하게 나서 승부하면 용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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