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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데 야속한 비, 고척 제외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


입력 2023.05.05 12:33 수정 2023.05.05 12:33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맞대결만 정상 진행

비가 내리고 있는 잠실구장.(자료사진) ⓒ 뉴시스

어린이날 전국에 내린 비로 5일 예정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kt 위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경기는 전국에 내린 비와 그라운드 사정 등으로 취소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5일 경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만 예정대로 정상 진행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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