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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겸 의원, 26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위원장이 여당 위원의 발언권까지 뺏는 갑질의 연속입니다. 여당 위원의 발언이 끝나면 끊임없이 토 달고 물타기 하며 발언 내용을 폄훼합니다.
두 위원장의 발언 시간이 다른 위원들보다 많게는 5배 더 많다는 보도가 있네요.
출석한 분들에게 모욕을 주고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도 일상화됐지요.
누가 최고 갑질러 인지는 본회의 투표로 결정하는 게 옳을 거 같지요?
김장겸 "뉴진스 하니와 독대한 최민희 위원장님, 무슨 특권으로 했을까요?"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 15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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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겸 의원, 지난 1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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