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부고] 서종열(서울파이낸스 산업1부 부장)씨 장인상

입력 2025.04.12 19:36 수정 2025.04.12 19:38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임세동(향년 79세)씨 별세, 이옥재씨 남편상, 임옥묵·임은경·임명연씨 부친상, 이숭인·서종열(서울파이낸스 산업1부 부장)씨 장인상 = 12일 오전 11시4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14일 오후 12시30분, 담양군 대전면 선영. 062)527-1000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국민의힘 경선 구도 '출렁'…오세훈, 당 분위기 통렬히 질타하며 대선 불출마(2보)

12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긴급 기자회견
"여론 잘못 이끌었던 과오 통렬히 반성해야
대선 임할 자격…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도나도 후보 되겠다는 게 어찌 보이겠나"

오세훈, 대선 불출마…"너도나도 후보 되겠다는 게 국민 눈에 어찌 비칠지"(1보)

12일 오전 11시 중앙당사 긴급 기자회견
"비전 함께 하는 후보 도와 정권창출 매진"

조국혁신당 대선 후보 안 낸다…민주 “대승적 결정 환영”

원내 제3당인 조국혁신당이 21대 대선에서 독자적 대선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적 결정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절체절명의 선거를 앞둔 조국혁신당의 고뇌에 깊이 공감하며 용기 있는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검찰 독재 정권을 부수는 쇄빙선이 되겠다는 조국혁신당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결정이 아닐 수 없다”며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 긴밀히 협력해 내란세력을 단죄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조 수석대변인은 …

尹 사저 복귀 이틀차, 지지자들 돗자리 깔고 밤새 출입구 지켜…이주는 언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퇴거 이틀째인 12일, 윤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출입구 앞에서 지지자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 오후부터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정문 앞에 모인 지지자들은 ‘윤 어게인’(Yoon Again)이 적힌 팻말이나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탄핵 무효” 등을 연호했다.현재 사저 주변에는 40여명의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고, 경찰 기동대 4개 부대 총 280명을 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저 주변에선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다. 아크로비스타 앞에는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

이정현 “국가대표 되겠다는 꿈 접겠다”…대선 출마 철회

"국민 기대 부응할 능력 부족"

박영국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부고] 서종열(서울파이낸스 산업1부 부장)씨 장인상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미 캘리포니아주와 '한국식품타운' 조성 논의

"공공조달 계약대금에 원재료가 급등 반영해야"…중기중앙회 정책연구회

코인원 첫 거래하면 2만원 상당 비트코인+100만원 여행권 추첨 기회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대상 ESG 무료 교육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