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불통행정' 이화여대 졸업장 반납


입력 2016.08.02 18:54 수정 2016.08.02 19:27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졸업장 사본이 벽에 붙여져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며 사본을 벽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설립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이 확정될 경우 30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 금액을 노린 소위 '학위 장사'를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을 이유로 사퇴 서명운동까지 번져 6일째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효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