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1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이 25%로 상향되며 우려됐던 요금할인 부담은 고객들이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면서반감됐다”며 “지난해 4분기 8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10% 가량 증가해 매출 감소 부담이 희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택 약정 가입자 비중은 지난해 9월 상향 조정 이후 60% 전후”라고 덧붙였다.
[컨콜] LGU+ “올해 영업수익, 요금인화 때문에 어렵지만...전년비 성장 목표”
LGU+,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13억원...전년 동기 대비 9.2%↑
지난해 매출 9조4062억, 영업익 8263억 주당 배당금 400원으로 상향
[미니 인터뷰] 안철수 "尹, 당과 보수 회복 방안 고민하고 스스로 결단 내릴 것"
5·18민주묘지 찾은 김두관 "'어대명'? 정치 후진국에나 있어"
"백종원 만나게 해줄게" 더본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세 보이고 싶어 했는데...” 문신제거 고통에 폭풍 후회한 유튜버
반전 일어난다던 천공, 尹 파면되자 "진짜 대통령은…"
故장제원 아들 노엘 "곧 생신인데…아버지 부디 편히 쉬십시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규모 대폭 축소에 6%대 강세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