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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불가리아 총리 초청 경제5단체 환영만찬 26일 개최


입력 2019.09.19 17:06 수정 2019.09.19 17:11        이홍석 기자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 방한...양국 경제협력 확대 도모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 방한...양국 경제협력 확대 도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 방한을 맞아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제5단체 주최 환영만찬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을 처음 공식 방문한 보리소프 총리는 환영만찬을 통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 대표와 주요 경제인들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만찬은 26일 오후 7시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개최된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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