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래일 대비 0.11%↑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혼조세다.
25일 코스피지수는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5p(0.11%) 오른 2608.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5.88p(0.61%) 오른 2621.75로 출발해 장초반 오르내리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0억원, 598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203억원을 순매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6p(0.12%) 내린 878.5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708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7억원, 132억원 순매도 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스냅의 실적 경고에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며 나스닥지수는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올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38p(0.15%) 오른 3만1928.6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27p(0.81%) 떨어진 3941.4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83p(2.35%) 밀린 1만1264.45로 장을 마감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기술주 실적 및 중국 경기 위축 우려가 겹쳐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재차 부상했다"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