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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10일 오전 10시 30분 검찰 출석
이재명, 北무인기 사태에 "군 책임 묻고 내각·대통령실 개편해야"
"용산 침투, 용납할 수 없는 초대형 안보 참사"
이재명, 北무인기 용산 침범에 "尹 안보참사 대국민 사과해야"
"책임자 무능·기망 문책해야"
이재명 '사법리스크' 지수 58.3%…정당지지율 與40.7%·野36.9%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이재명 사법리스크 있다"는 응답모든 연령·모든 지역서 과반
이재명, '사법 리스크' 당내 긴장 속 DJ·盧 이어 文에게로
새해 벽두부터 봉하·평산마을행박지원·정세균·김경수 등 만나기도
주호영 "노웅래 의원 사법 심사 받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야 1월 임시국회 진정성 인정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1월 임시국회 요구와 관련해 "노웅래 의원이 사법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든 다음 임시국회를 해야 진정성이 인정된다"고 지적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여러 차례 말했다. 불체포특권은 회기 중 국정에 종사하는 의원을 구속하지 말라는 취지인데 구속을 막기 위해 억지로 회기를 만드는 일은 불체포특권을 남용하는 것이다. 노웅래 의원 ‘방탄’, 사법 리스크가 있는 이재명 …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43.6%·민주당 후보 48.7%…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국회 줄탄핵, 기각되면 책임져야" [데일리안 여론조사]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피선거권 상실 전망 41.9%…상실시 '야권 주자'론 우원식 18.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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