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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승진>(7월 15일자)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
◇<과장급 전보>(7월 15일자)
▲최국일 감사담당관
▲임경은 홍보담당관
▲류승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바보야, 문제는 김건희가 아니야, 윤석열이지
한동훈, 尹 완강한 사과 반대에 金 의향 불신?문자 5건과 진중권 통화 공개, 진실 추측 뒷받침파동, 尹과 친윤 협량(狹量) 공개 자충수로 귀결그러나 전대 최대 피해자는 원희룡이 될 것
"김호중, 뻔한 꼼수로 일 키워…깨끗하게 혐의 인정하는 게 급선무" [디케의 눈물 259]
김호중 측, '음주 뺑소니'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미뤄…소속사 대표 등 공범은 모두 인정법조계 "처음부터 깔끔하게 자수·자백했다면 구속될 사안도 아냐…뻔한 꼼수로 일 키워""입장 변화 위해 재판 전 변호인단 교체한 듯…납득 어려운 입장 고수하면 실형 가능성""공범들 혐의 인정한 상황에서 본인만 부인하면 형량에 독 될 것…인정하고 선처 구해야"
"홍준표 비호감정치" "총선 패배 내 책임"…과거 발언 소환에 진땀 [與당권주자 토론회]
탐나는(?) 야당 의원 질문엔나 "이재명" 원 "추미애"한 "우원식" 윤 "정성호"
"한국 드라마 시청 중학생 30명 공개처형"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 처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1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탈북단체들이 대형 풍선에 USB로 담아 북으로 보낸 한국 드라마를 본 대다수가 총살당했다.정부 당국 관계자는 "풍선에서 USB를 주워 드라마를 보다 적발된 중학생 30여 명이 지난주 공개 총살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비슷한 이유로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받은 청소년들은 17살 안팎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중학생 30여 명이 처형당한 것이다.탈북단체가 바다로 띄워 보낸 '쌀 페트병'에도 북한은 엄…
'노무현 스타일' 밀고 나가는 김두관…'조용한 자신감' 이재명, 왜?
金, 文 예방 후 '민주당의 적자' 부각李, 비공개 오찬으로 '신중한 행보’'정치적 존립' vs 신경전보다 '대권'박지원 "李 연임 후 중도적 노선" 예측
속옷까지 내린 女수용자…인권 침해와 엄중 관리 사이 [디케의 눈물 267]
'이재명의 민주당' 균열 오나…김경수 사면에 술렁이는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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