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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 쓰레기 풍선 또다시 부양"
북한 '신무기 5개년 계획' 어디까지 왔나
핵무기 소형화·ICBM "상당 수준"핵추진 잠수함 "초기 단계"군사정찰위성 "조잡한 수준"초대형핵탄두·극초음속 "평가중"
군은 왜 '쓰레기 풍선=무기' 주장에 선 긋나
"성냥에 불붙는다고'성냥 폭발했다'고 하지 않듯아주 미량의 화약 성분이비닐 녹이는 데 도움줘"
文 때 폭파한 GP 복원에 얼마나 들까
임시 작전 시설에 10억원 투입GP 부분 복원에 400억원 필요10개소 완전 복원에 1440억원유용원 "안보 공백에 예산 낭비까지"
文 때 진행된 GP 불능화…北은 하루, 우리는 20일간
"GP 폭파, 의견 수렴 없이몇몇 사람에 의해 일방적 진행"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목
북한의 육로 차단, 8월에 '마무리'…김명수 "스스로 고립, 김정은 체제 두려움 반영"
10일 국정감사에서 합참의장 발언"北 레일 제거, 사전에 다 감시·추적"
“본청약 분양가 오르고 부채비율 상승까지”, LH 직면한 과제는? [2024 국감]
인천계양 본청약 결과, 사전청약 당첨자 106명 이탈3년새 분양가 20% 상승…흥행 저조 우려부채비율 2028년 238% 예상, 이한준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건설업보다 산재율 높다"…국감서 쿠팡 질타 [2024 국감]
국토위, 올해도 어김없이 LH 전관 특혜 의혹 질타 [2024 국감]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 적용 가능…혐의 계속 부인하면 법정 구속" [디케의 눈물 296]
[데일리 헬스] 가을철 거슬리는 '손톱 거스러미', 입으로 뜯었다간…
[오늘 날씨] 일교차 최대 15도·주말까지 '맑음'…가을 아침, 안개 유독 심한 이유
"걸리면 바로…" 분노한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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