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시아나항공,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 선정


입력 2020.01.20 13:49 수정 2020.01.20 13:50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세계 유일 순수 전기차엑스포, 청정 섬 제주서 4일간 진행 예정

50여국 200개 업체 참가...국내외 관람객 5만명 이상 방문 기대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의 공식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대표 한창수)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항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엑스포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한 전기차(EV·Electric Vehicle)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간(B2B) 거래의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자 매년 제주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새로운 e-모빌리티의 정의'(The New Definition e-Mobility)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체 전시회 ▲40여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B2B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전세계 50여개국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국내외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측과 상호협력 및 공동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누적 관람인원 수가 35만명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 국내 대표 엑스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